vertical linevertical linevertical line

카트

logo
메인이미지

악커만, 신의 법정에서 죽음과 논쟁하다

요한네스 폰 탭플저/윤용호종문화사2020년 10월 11일
정가
12,000
판매가
10,80010%
마일리지
600
배송비
무료
ISBN
K392637104
수량
minusplus
총 상품 금액10,800

설명

closeImage
  • 도서명악커만, 신의 법정에서 죽음과 논쟁하다
  • 지음/옮김요한네스 폰 탭플 (지은이), 윤용호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독일소설
  • 책소개독일 최초의 산문 작품이자 최초의 인문주의 작품인『뵈멘의 악커만』은 1400년 초반의 작품이다. 뵈멘은 오늘날 체코 지역이다. 저자는 뵈멘에 있는 자츠 시의 문서 정리인 직업을 가졌던 요한네스 폰 텝플로, 그의 부인 마르가레타가 1400년 8월 1일 산후욕으로 사망한다. 이것이 작품을 쓰게 된 동기로 전해지고 있다.

정보고시

closeImage

지속가능성

closeImage

한줄평

close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