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악커만, 신의 법정에서 죽음과 논쟁하다
- 지음/옮김요한네스 폰 탭플 (지은이), 윤용호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독일소설
- 책소개독일 최초의 산문 작품이자 최초의 인문주의 작품인『뵈멘의 악커만』은 1400년 초반의 작품이다. 뵈멘은 오늘날 체코 지역이다. 저자는 뵈멘에 있는 자츠 시의 문서 정리인 직업을 가졌던 요한네스 폰 텝플로, 그의 부인 마르가레타가 1400년 8월 1일 산후욕으로 사망한다. 이것이 작품을 쓰게 된 동기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