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두 강 사이의 땅 메소포타미아 - 고대인의 일상과 역사의 탄생
- 지음/옮김모우디 알라시드 (지은이), 이재황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역사>세계사 일반
- 책소개수천 년 전, 우리가 고대 메소포타미아라고 부르는 한 지역에서 사람들은 처음으로 무언가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라는 ‘두 강 사이의 땅’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그들이 남긴 것은 바퀴의 최초 묘사와 원주율의 최초 근사치 같은 놀라운 발견이었다. 역사학자 모우디 알라시드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발견된 수많은 점토판과 유물을 통해 이러한 놀라운 과학적 발견 외에도 고대인의 일상에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