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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장하준(벚꽃육란) (지은이)저/라이스메이커2020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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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0263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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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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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 지음/옮김장하준(벚꽃육란) (지은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한국시
  • 책소개장하준 시집. 짝사랑에는 '사랑'은 있지만 '짝'이 없어서, 세상에는 그 혼자 남은 사랑을 어찌할 줄 몰라 매일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기만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한 소년은 그렇게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다가 그 아프면서도 달콤한 마음을 매일 밤 글로 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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