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견딜 수 없는, 미쳐 버리고 싶은
- 지음/옮김귀스타브 플로베르, 나딘 고디머, 너대니얼 호손, 도리스 레싱, 레이먼드 카버, 밀란 쿤데라,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이탈로 칼비노, 앨리스 워커, 데이비드 허버트 로렌스 (지은이), 장석영 (옮긴이)
- 주제 분류국내도서>소설/시/희곡>프랑스소설
- 책소개책에 실려있는 작품들은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작가들의 `사랑 이야기`다. 밀란 쿤데라, 도리스 레싱, 이탈로 칼비노,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네이딘 고디머, 앨리스 워커까지 유명 작가들을 망라하고 있다. 한국에는 이 작가들의 장편만 소개되어 있는 사정을 감안할 때,이 책의 주제인 ‘사랑’이란 말은 빼고라도 작가들의 단편을 한자리에서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문화일보